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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모든 부부가 함께 관람해야 할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by 이벤트 정보 2022.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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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기대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가벼운 마음으로 관람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류승룡 배우의 매력에 빠져 버린 영화가 되어 버렸네요. 저랑 비슷하게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류배우가 어떻게 연기를 했는지 지금부터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1.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출연진

이선균 배우는 여기서 임수정 배우와 함께 부부로 나오면서 아내를 자기로부터 떠나보내기 위해 카사노바를 고용합니다. 이렇게 많은 시도를 하고 결론은 해피 엔딩입니다. 이선균 배우는 이미지가 목소리부터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부드러운 연기를 많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뜨고 있는 배우 쪽으로 이동 중이었습니다. 

임수정 배우는 아내 열 할로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뭐든 것을 줄 수 있는 여자로 카사노바의 어떠한 공격에도 무너지지 않는 대단한 여자로 나오게 됩니다. 임 배우는 드라마에서는 많이 본 것 같았는데 영화는 제 기억에는 별로 없네요. 하지만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통해서 임 배우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류승룡 배우는 여기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재미있는 배역을 수행한 것 같습니다. 제가 본 류승룡 배우의 영화는 카리스마 있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역할이 많았고 이번 영화에서 처럼 완전한 변신을 영화 극한직업에서 연결 시커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 줄거리

임수정 (정인)과 이선균 (두현) 은 일본에서 지진을 통해 만나게 되고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고 부부가 됩니다. 7년이 지나 자기 생각이 너무나 강한 정인과 두현은 자주 부딪치면서 살고 있는데 두현은 그런 아내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하며 계획들을 생각해 내게 됩니다. 

화실실 따라다니며 일일이 참견하며 부부 관계에도 거부하며 담배로 엄청 피면서 그것을 바라보는 남편은 질리게 되면서 아내랑 멀리 떨어지려고 강릉으로 갔는데 아내가 거기까지 따라오게 됩니다. 두현이는 여기서 류승룡(성기)을 만나게 됩니다. 성기는 아주 뛰어난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랑 만나는 모든 여자들이 그를 좋아하게 되고 사랑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현은 성기를 찾아가서 부탁을 하는데 아내를 꼬셔서 자기로부터 멀리 떠나보낼 수 있게 도와 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거래는 성공하고 성기는 작전을 짜고 두현이 아내에게 접근하게 되고 다양한 이미지로 자기를 표현하게 됩니다. 정말 접근하는 이 장면들은 영화로 직접 확인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두현은 자기 방송국에 몰래 아내를 넣어주고 바쁘게 살게 하려고 하는 계획이었는데 방송이 대박이 터지면서 팀 전체가 서울로 올라가게 됩니다. 일도 잘되고 카사노바랑 연예도 잘되어 가고 이것을 보고 있던 두현이는 자기도 모르게 질투를 하게 되면서 몰래 쫓아다니게 됩니다. 

절대 사랑에 빠지지 않는 카사노바 (성기)는 정인이게 이제 흠뻑 빠져 사랑을 고백하게 되는데 차이게 되고 두현이에게 거래를 계속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돈을 돌려주게 됩니다. 결국 부부는 이혼을 하기로 하고 법정으로 가게 되고 함께 밥을 마지막으로 먹다가 두현이는 진심을 말하게 되고 좋은 결말로 영화는 끝나게 됩니다. 

 

3. 영화 보고 감상 하기

아주 옛날인 것 같은데 최진실 배우가 출연한 <마누라 죽이기> 영화가 떠 오르면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킬러가 최진실을 죽이기 위해 너무나 처절했던 그 장면들이 카사노바가 정인이를 꼬시려고 무지하게 노력한다는 이야기가 너무 매치가 되어서 영화에 더 몰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남편이 아내와 이혼을 하려고 카사노바를 고용한다고 하는 내용이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어쩌면 있을 수 있는 이야기 일수도 있다는 내용에 수긍하면서 보는데 정말 성기가 정인이를 꼬시려고 하는 행동과 말투 이런 모든 것이 영화의 재미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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