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읽은 책중 'Just keep Buy'을 읽고 생각나는 것들 내가 생각하는 것들 실천하고 있는 내용을 한번 공유하고 싶다.
크게 두 개의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저축과 투자에 대해서 통계를 통해서 저자는 서술해 나가고 있는 책이다.
저축 & 투자
1.1
몇 개의 핵심 단어를 뽑아 보자면, '저축하는데 스트레스 없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라' 저자가 미국분이라서 그런지 저축에 대해서 좀 관대한 것 같은데 ㅎㅎㅎ
내 생각에는 돈을 잘 모으고 싶으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해야 한다. 건강한 몸을 만들고 몸무게를 줄이려면 식당관리, 운동을 병행하면서 몸과 뇌에 스트레스를 주면서 해야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된다. 돈을 모으려고 하는 목적이 뚜렷하다면 스트레스가 있더라도 힘들게 하는 필요가 있다. 그러면 부를 누릴 수 있는 시간도 빨리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저자가 왜 이렇게 이야기하는지는 책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1.2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한다.' 최근 10년간 은행에 돈을 저축하면 이자율이 약 1% 정도를 주었고 이 돈으로는 부자가 된 사람은 없었다. 저자가 이야기한 것이 사실이라는 말이다. 그렇다가 돈 생기면 바로 투자하라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책에서 투자와 저축을 어떻게 Balance 있게 하는지도 잘 설명하고 있다.
책에 어떤 투자들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주식, 채권, 투자부동산을 어떻게 하는지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1.3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돈을 투자하라" 저자는 투자를 할꺼라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버핏 형님도 십 대 때부터 투자를 했는 것으로 유명하 것처럼 미루지 말고 투자공부를 겸하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도 많이 늦은 나이에 투자를 시작하면서 가장 후회를 하는 것 왜 나는 빠르게 투자할 생각을 못 했을까?이다. 내 주위에 아무도 투자하는 사람이 없었고 부모님 역시 주식 투자는 도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셨다. 다행히 너를 알에서 나오게 해 준 건 '책'이었다.
1.4
떠돌아다니는 말 중 "씀씀이만 줄이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스타벅스 커피 한잔돈을 아껴서 주식 한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이런 말은 가장 큰 거짓말이라고 평가를 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일단 소득을 늘리는 것, 그리고 그다음에 수익창출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소득을 늘리면 저축도 더 많이 할 수 있다. 지출을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고 소득을 늘리는 데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생활하는데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있다 그것들을 줄이는 데는 끝이 있다. 사람들은 더 소득을 올리기보다는 줄이는데 더 많은 집중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고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알 수 있다.
나 또한 소득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일들을 하고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한다. 그 결과 더 저축할 수 있었고 더 투자할 수 있는 총알들이 생겼다.
투자에 관심이 있고 초보자들에게 너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투자를 어떻게 시작할 것인지 그럼 돈을 어떻게 모으는지 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